뵙기엔...... 눈을 부릅뜨고 저 거친황야를 노려보며.... " 그래... 내가 간다... 기둘려라~아~~~ " 할거 같은데...... 모르는길에 대한 두려움이라니요? ^^ 아는길 또 가기 지루하지 않습니까? ㅎㅎ 길지않은 인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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