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예전에는 일부러 전화해도 될것을 게시판에 남겨서 여러사람이 보게 하는 경우도 있었죠..
지금은 쪽지가 아주 편한 기능이지만 또 한편 남들은 이번 일요일 뭐하고 사나? 뭐..이런것을 모르고 지내는 경우도 많이 생겼지요.
가끔 다른 소모임 보면서 아, 이분은 오늘 뭐하는구나.
이런곳에 가시는 구나. 재미있겠다..
이런 생각들 많이 했었는데, 요즘은 쫌 뜸한 편입니다..
노을님 의견에 일정부분 공감하구요
게시판 활용도 높히면 좋겠습니다.
가온
예전에는 일부러 전화해도 될것을 게시판에 남겨서 여러사람이 보게 하는 경우도 있었죠..
지금은 쪽지가 아주 편한 기능이지만 또 한편 남들은 이번 일요일 뭐하고 사나? 뭐..이런것을 모르고 지내는 경우도 많이 생겼지요.
가끔 다른 소모임 보면서 아, 이분은 오늘 뭐하는구나.
이런곳에 가시는 구나. 재미있겠다..
이런 생각들 많이 했었는데, 요즘은 쫌 뜸한 편입니다..
노을님 의견에 일정부분 공감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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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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