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을입니다...아참 허접..ㅎㅎ
모두들 잘 지내시는지 궁금하군요
몇몇분들은 이제 제수준(허접)을 가뿐히 넘으셨고..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분들의 라이딩 참여에 사진과 후기를 보기만 해도 가슴이 떨립니다
저는 작년가을부터 봄까지는 방에서 뒹굴었는데..ㅎㅎ
아이고 또 말이 많아지기 시작하는군요 죄송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전 개인적으로 이번 싸이트 개편에 따른 쪽지 기능에 아쉬움이 많습니다
넘 편하다는 생각에 무심코 사용을 했었는데 ...
회사에서 메신져를 사용하지 못 하게 해서 쪽지 기능을 보고 넘 기뻐 했습니다
헌데 시간이 지나고 나니 뭔가 빠진듯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예전엔 시간만 나면 여러분들의 글을 읽고 혼자서 낄낄거리고 괜히 심각하게 생각도 해보고....
헌데 이젠 여러분들께서 쪽지를 이용해 대화를 나누시는지 글들에 생기가 없어진 듯한 느낌이 듭니다 물론 저의 개인적인 느낌일 뿐입니다
여러분들께서는 어떠신지요?
또하나 부탁드릴 것은 앞으로 저에게는 쪽지 보다는 계시판으로 연락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물론 급하시면 전화 주시고요^.^(아시지요 제 연락처?)
아무리 바쁘더라도 하루 오전에 한번 오후에 한번은 접속을 하니까요
오랜만에 시간이 남아서 말도 않되는 소리 주저리 주저리 적어봅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요
모두들 잘 지내시는지 궁금하군요
몇몇분들은 이제 제수준(허접)을 가뿐히 넘으셨고..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분들의 라이딩 참여에 사진과 후기를 보기만 해도 가슴이 떨립니다
저는 작년가을부터 봄까지는 방에서 뒹굴었는데..ㅎㅎ
아이고 또 말이 많아지기 시작하는군요 죄송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전 개인적으로 이번 싸이트 개편에 따른 쪽지 기능에 아쉬움이 많습니다
넘 편하다는 생각에 무심코 사용을 했었는데 ...
회사에서 메신져를 사용하지 못 하게 해서 쪽지 기능을 보고 넘 기뻐 했습니다
헌데 시간이 지나고 나니 뭔가 빠진듯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예전엔 시간만 나면 여러분들의 글을 읽고 혼자서 낄낄거리고 괜히 심각하게 생각도 해보고....
헌데 이젠 여러분들께서 쪽지를 이용해 대화를 나누시는지 글들에 생기가 없어진 듯한 느낌이 듭니다 물론 저의 개인적인 느낌일 뿐입니다
여러분들께서는 어떠신지요?
또하나 부탁드릴 것은 앞으로 저에게는 쪽지 보다는 계시판으로 연락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물론 급하시면 전화 주시고요^.^(아시지요 제 연락처?)
아무리 바쁘더라도 하루 오전에 한번 오후에 한번은 접속을 하니까요
오랜만에 시간이 남아서 말도 않되는 소리 주저리 주저리 적어봅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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