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심심해서 월광호 상태 점검을 하다가 이 번에 새로 개비한 뒷바꾸 스포크
의 탠션이 좀 약한것 같더군요. 그래서 스포크렌치로 조금씩 조여주었는데...
헉~
약 3mm정도 림이 틀어져 버렸네요.
역시, 아무나 할 수 있는 작업은 아닌가봐요~ ㅜ_ㅜ
내일 잘하면 오후에 시간을 낼 수 있을것도 같은데....
(오랜만에 노을님 따라 다녀볼까나?)
림 조정하는 방법도 좀 배울겸,저도 오늘 Y에 들려야 겠습니다.
잘하면 몇 분을 뵐 수도 있겠네요.
월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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