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광입니다.
무사히 집에 들어왔습니다.
헉! 해는 떨어지고 라이트는 전혀 없구. 차들은 쌩쌩....아구 무셔워~
오랜 만에 1시간 정도 빡쎄게 온로드 탔군요.
피곤하실텐데도 버림받은(?) 월광을 산성역까지 태워주시구....
암튼, 감사드리구요. 이 원한은 꼭 갚아드리겠습니다. 형님!
월광.
추신: 그나저나, 이번주는 종자제가 있구. 다음주는 리피님과 피보기 남한산성이 예정되있으니....
형님! 형수님과 두 공주님께 평일에라두 더 잘 해주세요. 물론, 잘 하시겠지만....... 집만 가까우면 자주가서 놀아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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