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성황리에 시연되엇다고 전하여지는 <<키네시오>>테이핑 요법에관한 강의를 앵콜로 신청하심이 어떨까요?
저는 오른쪽무릎이 간혹가다가 약간씩 통증을 느낍니다
지난번 분당에서 할때 가고 싶엇는데 거리상/시간관계상 못간거 후회중입니다
앵콜신청은 제가 우선 합니다만 박수소리가 커야(동조세력이 많아야)앵콜에 응하실텐데.....
1안> 종자제때 막간을 이용하여 강의듣기
2안> 종자제때 안아픈사람들은 타고 아픈사람은 강의듣고
3안> 별도로 강의번개개최
개인적인 생각으로 는
종자제때 간단히 강의듣고 (젤로 아픈사람대상 시연포함)
추후에 좋은 조건하에서 완벽한 강의를 개최하는게 어쩔까싶습니다
그나저나 이글을 강사님이 빨리 보셔야 할텐데....
에또 그리고 종자제때 나오셔야 할텐데....
저는 오른쪽무릎이 간혹가다가 약간씩 통증을 느낍니다
지난번 분당에서 할때 가고 싶엇는데 거리상/시간관계상 못간거 후회중입니다
앵콜신청은 제가 우선 합니다만 박수소리가 커야(동조세력이 많아야)앵콜에 응하실텐데.....
1안> 종자제때 막간을 이용하여 강의듣기
2안> 종자제때 안아픈사람들은 타고 아픈사람은 강의듣고
3안> 별도로 강의번개개최
개인적인 생각으로 는
종자제때 간단히 강의듣고 (젤로 아픈사람대상 시연포함)
추후에 좋은 조건하에서 완벽한 강의를 개최하는게 어쩔까싶습니다
그나저나 이글을 강사님이 빨리 보셔야 할텐데....
에또 그리고 종자제때 나오셔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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