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엠사동의 푸르뫼님께 여쭈어보니(푸르뫼님은 말바와도 인연이 깊은 분이시죠^^ 저희하고는 연배가 조금 달라서 엠사로 가셨다는 전설이 있슴...) 수리산 하나 넘어 유명한 순대국밥집이 있답니다. 일단 제사 음식으로 대강 제사를 지내고 라이딩을 하고 정식으로 그 집에서 식사를 하는 것이 어떨는지요?
자세한 위치와 전번은 푸르뫼님께 부탁드려 놨습니다. 물론 결정은 노을님과 바꾸리님이 하실 일이지만... 음식준비에 부담을 가지면 안될것 같은 생각에 제안드리는 것입니다. 리플달아 주세요~
자세한 위치와 전번은 푸르뫼님께 부탁드려 놨습니다. 물론 결정은 노을님과 바꾸리님이 하실 일이지만... 음식준비에 부담을 가지면 안될것 같은 생각에 제안드리는 것입니다. 리플달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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