뿅망치로 때려죽어도 못갑니다. 거기가면 거의 10시 가까이 될 것 같은데... 또 저의 훌륭한 보좌관이자 대변인인 강혜정님을 대신 보내야 할것 같은데... 어쨌든 저는 결정사항을 따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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