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님 안녕하세요
컴맹 딱지 떼고 여기 저기 들락거리다가 아는 분이 계셔서 반가운 마음에
들어 왔읍니다.누군가 궁금하죠. 여름에 발바리와 함께 광주까지 함께한
김성례입니다
근데 내ID어때요 강산애..강, 산, 즉 자연을 사랑한다 그런 의미로...
사실 며칠 고민했읍니다
지난 달에는 제주도 4박5일 자전거 여행을 다녀 왔읍니다
우면산을 갔다 오셨다구요 무섭지 않아요? 산에는 한번도 간적이 없지만
갤러리에 올라온 사진들 보면 더무 아름다워서 꼭 한번 가보구 싶군요
우면산 바로 우리 동네인데...이모님 번개 한번 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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