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 실력은 허접이지만 햇수로는 상당히 탓습니다.
글구 서울근교부터 휘닉스, 용평, 알프스 까지 경험은 두루 해봤는데...
저는 베어스타운은 "글쎄요"입니다. 특히 지금같이 날씨가 춥지않을때는
들어가는 주차장 입구부터 질퍽질퍽, 눈은 거 여름에 먹는 '슬러쉬'
가 아닐까 합니다. 요즘 상황은 최근에 갔다오신분께 확인하심을 강추
2년전엔가 한번 갔다가 완전 실망 그자체였거든요.
주차장은 완전히 물이고인 연못이고, 눈은 녹아서 한번 빠지면 나오기 힘들
정도,...리프트는 왜그리 자주 멈추는지 등등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토욜 또는 일욜 새벽출발 당일로만 다니는데도
무조건 강원도로 갑니다.
글구 서울근교부터 휘닉스, 용평, 알프스 까지 경험은 두루 해봤는데...
저는 베어스타운은 "글쎄요"입니다. 특히 지금같이 날씨가 춥지않을때는
들어가는 주차장 입구부터 질퍽질퍽, 눈은 거 여름에 먹는 '슬러쉬'
가 아닐까 합니다. 요즘 상황은 최근에 갔다오신분께 확인하심을 강추
2년전엔가 한번 갔다가 완전 실망 그자체였거든요.
주차장은 완전히 물이고인 연못이고, 눈은 녹아서 한번 빠지면 나오기 힘들
정도,...리프트는 왜그리 자주 멈추는지 등등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토욜 또는 일욜 새벽출발 당일로만 다니는데도
무조건 강원도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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