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 병원 영안실 지하2층 11호입니다. 무척 반가와하시더군요. 얼굴엔 슬픔이 깊게 드리워져 있었습니다만... 오늘부터 3일장이니 시간되시는 분들은 참석하셔서 슬픔을 조금씩 나눠가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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