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두 너무 좋았구, 즐거웠습니다. '한 2시간만 더 놀았으면 좋았을텐데'하는 아쉬움이 남을 정도로. 월광. 추신: 산초님! 어제 술벙 이후로 산초님에 대한 환상이 깨졌습니다.헤헤. 그리구 다친손은 좀 나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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