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내 수고하신 진행요원님들....
사진사 가온님..
대장 바이크리님...
접수창에 산초님과 강혜정님....
뽑기함에 treky님...
그리고 이지님 뭉치님 제킬님 노을님.....(다 생각이 안나내요..죄송..)
또 오늘 많은 사람들의 돈과 절을 받으신 돼지머리님......
그 밖에 참여하신 분들....
수고 하셨고 감사드림니다..
또 혼자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저를 구원해 주신 mykol님 달려라허니님
제이님 이모님.....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귀가길 차태워 주신 제킬님도.... 고맙습니다....
오늘 정말 참가 하길 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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