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 발걸음이었는데 가벼운 발걸음과 상쾌한 맘으로 돌아왔습니다. 정말 즐거운 만남이었습니다. 특히 고생하신 스텝여러분 ...그리고 바이크리님... 짝!짝!짝! 벌써부터 내년 시자제가 기대되는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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