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홀릭님을 만나다.

퀵실버2002.12.03 02:51조회 수 233댓글 0

    • 글자 크기


전 어제 첨으로 홀릭님과 만났습니다.
물론 지난번 노을님 유명산 라이딩때 참가하셨다는건 알지만
그날은 얼굴도 잘 모르느데다 직접 뵐 기회가 없어서...
어제도 직접 통성명을 하진 못했지만 가까이서 지켜보았습니다.
홀릭님에게는 일종의 신비감을 많이 느끼고 있었는데
그래서 너무 궁금하기도 했었습니다.
도대체 뭘하는 사람이며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일까?  
인상도 서글서글하시고 깔끔하게 생기셨더군요.
웃음도 많으시고......
그래서 직접 뵈니 신비감이 없어졌냐구요?
더 커졌습니다.   ^.^;;;
어제는 퀵실버라는 상표의 옷을 입고 계셔서 속으로 엄마야? 하며
웃었습니다.  날 입고 계시네......
어떤분이 어제 다굵님과 홀릭님을 뵈면서 마치 연예인 보는 기분이었다고
하셨던데, 저도 어제 홀릭님을 뵈면서 그랬답니다.
그런데 한가지, 홀릭님!
양쪽 구랫나루에 나있던 몇가닥 풀(?)은 일부러?   ^.^
홀릭님에 대한 궁금증이 더 커지기만 한 어제였습니다.
행복하세요. 홀릭님!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낑낑마 2014.12.14 8893
공지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땀뻘뻘 2011.04.07 64885
34557 또 가보고 싶은 충동이.................. 파전 2004.11.06 377
34556 참으로 수고하셨습니다^^ 레드맨 2004.11.05 309
34555 5685 계단 밑의 이정표 오른쪽으로 노을 2005.05.25 1403
34554 5686,5690 기도원까지의 돌길 다운의 바닥 돌들... 노을 2005.05.25 1377
34553 축령산 가을소풍32 마지막입니다. ^^ 얀나아빠 2004.11.05 439
34552 5683,5684 싱글 마지막 나무계단 노을 2005.05.25 1282
34551 축령산 가을소풍31 얀나아빠 2004.11.05 409
34550 5680 약간의 업다운후 나타나는 이정표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328
34549 축령산 가을소풍30 얀나아빠 2004.11.05 400
34548 5678 드디어 나타난 싱글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289
34547 축령산 가을소풍29 얀나아빠 2004.11.05 277
34546 5677갈림길 왼쪽으로 보이는 등산로 왼쪽 나무위의 노란 인식표 노을 2005.05.25 1359
34545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 che777marin 2006.05.30 480
34544 축령산 가을소풍28 얀나아빠 2004.11.05 320
34543 5672 작은 공터 왼쪽길 노을 2005.05.25 1386
34542 축령산 가을소풍27 얀나아빠 2004.11.05 362
34541 5671 두번째 갈림길의 오른쪽 나무위의 노란색 인식표 노을 2005.05.25 1281
34540 ? (무) 월광 月狂 2002.10.17 297
34539 축령산 가을소풍26 얀나아빠 2004.11.05 298
34538 5667돌아온 두번째 갈림길 노을 2005.05.25 1363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