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어제 첨으로 홀릭님과 만났습니다.
물론 지난번 노을님 유명산 라이딩때 참가하셨다는건 알지만
그날은 얼굴도 잘 모르느데다 직접 뵐 기회가 없어서...
어제도 직접 통성명을 하진 못했지만 가까이서 지켜보았습니다.
홀릭님에게는 일종의 신비감을 많이 느끼고 있었는데
그래서 너무 궁금하기도 했었습니다.
도대체 뭘하는 사람이며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일까?
인상도 서글서글하시고 깔끔하게 생기셨더군요.
웃음도 많으시고......
그래서 직접 뵈니 신비감이 없어졌냐구요?
더 커졌습니다. ^.^;;;
어제는 퀵실버라는 상표의 옷을 입고 계셔서 속으로 엄마야? 하며
웃었습니다. 날 입고 계시네......
어떤분이 어제 다굵님과 홀릭님을 뵈면서 마치 연예인 보는 기분이었다고
하셨던데, 저도 어제 홀릭님을 뵈면서 그랬답니다.
그런데 한가지, 홀릭님!
양쪽 구랫나루에 나있던 몇가닥 풀(?)은 일부러? ^.^
홀릭님에 대한 궁금증이 더 커지기만 한 어제였습니다.
행복하세요. 홀릭님!
물론 지난번 노을님 유명산 라이딩때 참가하셨다는건 알지만
그날은 얼굴도 잘 모르느데다 직접 뵐 기회가 없어서...
어제도 직접 통성명을 하진 못했지만 가까이서 지켜보았습니다.
홀릭님에게는 일종의 신비감을 많이 느끼고 있었는데
그래서 너무 궁금하기도 했었습니다.
도대체 뭘하는 사람이며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일까?
인상도 서글서글하시고 깔끔하게 생기셨더군요.
웃음도 많으시고......
그래서 직접 뵈니 신비감이 없어졌냐구요?
더 커졌습니다. ^.^;;;
어제는 퀵실버라는 상표의 옷을 입고 계셔서 속으로 엄마야? 하며
웃었습니다. 날 입고 계시네......
어떤분이 어제 다굵님과 홀릭님을 뵈면서 마치 연예인 보는 기분이었다고
하셨던데, 저도 어제 홀릭님을 뵈면서 그랬답니다.
그런데 한가지, 홀릭님!
양쪽 구랫나루에 나있던 몇가닥 풀(?)은 일부러? ^.^
홀릭님에 대한 궁금증이 더 커지기만 한 어제였습니다.
행복하세요. 홀릭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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