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이렇게 재미있는 행사가 제 주위에 과연 있었는지? 잘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바이크리님을 비롯해 가온님, 산초님, 혜정님, 퀵실버님, 이혁재님, 이지님
노을님, 뱃보이님, 제킬님, 월광님 그리고 뽕망치 갖고 설치시던 뭉치님(?)...
이외 일일이 열거하지 않은 많은분들 모두모두가 수고 많았습니다.
선물도 아주 마음에 드는 놈으로 뽑았고요(55번이라 찜해놓은게 다른분에게
넘어가면 어떻하나? 걱정(?)도 했습니다.)
다시한번 이번 준비에 만전을 기해주신 여러분들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않습니다.
바이크리님을 비롯해 가온님, 산초님, 혜정님, 퀵실버님, 이혁재님, 이지님
노을님, 뱃보이님, 제킬님, 월광님 그리고 뽕망치 갖고 설치시던 뭉치님(?)...
이외 일일이 열거하지 않은 많은분들 모두모두가 수고 많았습니다.
선물도 아주 마음에 드는 놈으로 뽑았고요(55번이라 찜해놓은게 다른분에게
넘어가면 어떻하나? 걱정(?)도 했습니다.)
다시한번 이번 준비에 만전을 기해주신 여러분들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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