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차 팔러 나왔어요?" 였습니다.
엄청난 무스의 세례....하지만 사실 오클리 고글은 좀 탐이 나더만요..(그거 언제 또 샀다냐?)
그날 아침 세수하고 나니 마눌이 한다는 소리가 뒷머리가 까치집이라 놀리더군요. 무수한 빗질에도 그대로인 머리카락이라, 모자 푹 눌러쓰고 끝까지 안 벗었습니다..ㅎㅎ
가온
엄청난 무스의 세례....하지만 사실 오클리 고글은 좀 탐이 나더만요..(그거 언제 또 샀다냐?)
그날 아침 세수하고 나니 마눌이 한다는 소리가 뒷머리가 까치집이라 놀리더군요. 무수한 빗질에도 그대로인 머리카락이라, 모자 푹 눌러쓰고 끝까지 안 벗었습니다..ㅎㅎ
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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