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날의 기대는...

kaon2002.12.03 11:32조회 수 201댓글 0

    • 글자 크기


정말 잊을 수 없죠..

윤진숙이란 여자분이 친구 3분과 같이 오신다고 했으니, 말바는 기쁨으로 술렁거렸죠...

하지만 바꾸리님의 호명에 제가 윤진숙이라고 나타나신 분은 탄탄한 근육질의 건장한 남성!! (아.....이럴수가...)

ㅎㅎㅎ

아련합니다.

가온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낑낑마 2014.12.14 8816
공지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땀뻘뻘 2011.04.07 64794
13117 [re] 산본까지 가는 길은 얀나아빠 2002.11.29 264
13116 주차 해결 방법은 카풀뿐 바이크리 2002.11.29 245
13115 후훗~~~~ 다리 굵은 2002.11.29 266
13114 주차가..... 우공이산 2002.11.29 226
13113 이제 조금씩 좋아집니다. 날으는짱돌 2002.11.29 194
13112 [re] 허얼~ 누구 길좀 갈쳐주세요.. ........ 2002.11.29 195
13111 [re] 잘 다녀오세요. ........ 2002.11.29 215
13110 죄송합니다. 약속이 겹쳐서 종자제에 못가게 됬습니다. 이진학 2002.11.29 243
13109 휴우~ 지금 들어왔습니다. 퀵실버 2002.11.29 254
13108 날짱님 슬바 2002.11.29 219
13107 이글을 보니 바이크리 2002.11.29 207
13106 요즘 돈 없음 못 빌립니다. ㅜ.ㅜ;; 바이크리 2002.11.29 214
13105 [re] 아! 그래요? 바이크리님 월광 月狂 2002.11.29 193
13104 [re] *******2002 와일드 바이크 종자제 접수장소 ........ 2002.11.29 206
13103 아! 그리고 월광님 바이크리 2002.11.29 222
13102 아! 또 뭔일이랴? 바이크리 2002.11.29 172
13101 축하드립니다. 날으는짱돌 2002.11.29 193
13100 책에 제 사진이 실렸어요 micoll 2002.11.29 301
13099 알겠습니다. tiberium 2002.11.29 166
13098 이런 이런 micoll 2002.11.29 189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