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잘 아는 곳을 가야 좋을 듯 합니다.
코스도 마일드 함을 기본으로....

예:
1) 망우산 한판후 닭갈비집
2) 남한산성 황송공원, 수퍼크런치 한판후 남한산성 닭죽집 (비용임 좀 됨 인당 20.000원선)
3) 맹산 한판후 삼겹살집
4) 일자산 한판후 치킨집
등등등

뭐 써보니 별거 없군요
라이딩과 술자리를 겸할려면 어딘가는 미흡하게 되있지요
그리고 사실 둘이 잘 어울리지도 않고...

전 술이면 술 라이딩이면 라이딩이었으면 합니다. 물론 저 혼자만의 생각이니 참고만 하세요

젤중요한 토요일....... 전 멀리서 성원만 보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