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토요일에 송년회겸해서 관악산을 현짐님께서 추천해 주셨습니다.
괜찮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초보자에겐 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순대곱창집이 땡기긴 합니다만 술마시고 오랜시간을 있기엔 적합치 않다고생각합니다.
다른분들의 의견을 수렴합니다. 좋은의견 많이 부탁드립니다.
예를 들어 대모산을 타고 말그네님 이모님이 운영하시는 갈비살집에서 갈비를 뜯는것도 괜찮으리라 생각합니다. 단, 장소가 협소하긴하나 그래도 송년기분제대로 날겁니다.
괜찮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초보자에겐 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순대곱창집이 땡기긴 합니다만 술마시고 오랜시간을 있기엔 적합치 않다고생각합니다.
다른분들의 의견을 수렴합니다. 좋은의견 많이 부탁드립니다.
예를 들어 대모산을 타고 말그네님 이모님이 운영하시는 갈비살집에서 갈비를 뜯는것도 괜찮으리라 생각합니다. 단, 장소가 협소하긴하나 그래도 송년기분제대로 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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