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아직은 견딜만 하네요. ㅋㅋ. 사실은 자전거로 10분이 안걸리는 거리이니,,,,쩝~ 어쨋든 퀵실버님!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한 가지만 충언을 드리는데.. 제발!제발! 퇴근하실 때라도 라이트 좀 달구 타세요. 아참, 그리고 일전에 인근야산 어쩌구한건 결코 산에서 뽕(?)을 찍겠다는 것이 아니라, 산뽕을 맞겠다는 뜻이었습니다.ㅎㅎ 보기와 같게, 무지 순진한 넘입니다. 월광. 추신: 자연님! 깁스 언제 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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