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을 마치고 마침내 컴백한 산초.
글을 이제야 남깁니다.
대만의 수도 타이뻬이는 우리나라의 제주도 비스무리하다고 생각하면 되실듯...
아무튼, 잔거탄사람 십수명, 엠티비 탄사람 0명, 스쿠터 탄사람 수만명을 보았습니다...
얘들은 잔거를 잘 안탑니다. 자이언트에 대해서도 잔거회사란거밖엔 잘 모릅니다. 스쿠터가 승용차와 함께 대중교통수단입니다.
아무튼 잘 갔다 왔습니다. 여기오니 날씨가 추워 얼어죽겠군요^^ 날씨는 정말 대만이 부러웠습니다.
별일 없었죠?^^
글을 이제야 남깁니다.
대만의 수도 타이뻬이는 우리나라의 제주도 비스무리하다고 생각하면 되실듯...
아무튼, 잔거탄사람 십수명, 엠티비 탄사람 0명, 스쿠터 탄사람 수만명을 보았습니다...
얘들은 잔거를 잘 안탑니다. 자이언트에 대해서도 잔거회사란거밖엔 잘 모릅니다. 스쿠터가 승용차와 함께 대중교통수단입니다.
아무튼 잘 갔다 왔습니다. 여기오니 날씨가 추워 얼어죽겠군요^^ 날씨는 정말 대만이 부러웠습니다.
별일 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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