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을 곁에서 떠나 보낸다는것. 쉽게 실감이 가지 않는 일일것이라 생각됩니다. 큰일을 치르셨군요. 제킬님이라면 부인께 아버지의 빈자리가 충분히 되어 주실수 있을 것 같군요. 부디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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