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수씨와 제킬님 맘이 어땠을지 짐작이 갑니다...
힘드시더라도 빨리 맘을 굳게 가지시고 극복해야 한다는 말씀밖엔 못드리네요...
제킬님이 그렇게 힘든 일이 있었다니 왜 그런것도 제가 몰랐나 참 한심한 생각이 듭니다. 지금은 많이 괜찮아 지셨습니까?
제수씨와 저녁이라도 한끼 언제 했으면 합니다만... 우리 보좌관도 같이...
힘드시더라도 빨리 맘을 굳게 가지시고 극복해야 한다는 말씀밖엔 못드리네요...
제킬님이 그렇게 힘든 일이 있었다니 왜 그런것도 제가 몰랐나 참 한심한 생각이 듭니다. 지금은 많이 괜찮아 지셨습니까?
제수씨와 저녁이라도 한끼 언제 했으면 합니다만... 우리 보좌관도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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