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얼마전..

kaon2002.12.16 06:37조회 수 168댓글 0

    • 글자 크기


대화에 장인어른이 투병중이라 허더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몇해전 장모님이 암으로 세상을 떠나셨지만, 참으로 아픈 분들의 특히 가족의 임종을 본다는 것은 가슴아픈 일입니다.

힘들어할 제수씨에게 용기 많이 주세요..

큰 사위 노릇 단단히 해야 할 것 같네요..

가온


    • 글자 크기
[re] 노을님, (by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by 월광 月狂)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낑낑마 2014.12.14 8706
공지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땀뻘뻘 2011.04.07 64765
31577 12월 14일 부터 공구 시작입니다.. 날으는짱돌 2002.12.12 168
31576 [re] 노을님, ........ 2002.12.13 168
얼마전.. kaon 2002.12.16 168
3157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월광 月狂 2002.12.16 168
31573 눈이 있으니까 색다른 맛이 있네요..^^ ........ 2002.12.18 168
31572 저도.. jekyll 2002.12.31 168
31571 한해를 정리하며....바이크홀릭님~ 감사합니다. 월광 月狂 2003.01.01 168
31570 만행이다... 날으는짱돌 2003.01.14 168
31569 싫음 말고요. 월광 月狂 2003.01.14 168
31568 어려운일을 많이 겪으면... 날으는짱돌 2003.01.17 168
31567 [re] 감사합니다.~ 마니 2003.01.27 168
31566 멋진 자전거 부럽습니다. 사진쟁이 2003.01.27 168
31565 청첩장은 말발굽에게....... malbalgub54(탈퇴회원 2003.01.29 168
31564 [re] 어이구 래드맨님! 퀵실버 2003.01.30 168
31563 중간에 연휴가 껴있어서.... 바이크리 2003.02.03 168
31562 마이콜님, 요즘 완도 어떤가요? 우공이산 2003.02.11 168
31561 일요일... 노을 2003.02.12 168
31560 바이킹님은..토끼띠 인걸로 아는데요.. jekyll 2003.02.17 168
31559 [re] 한번 펑크낸 후...이미지가... jayeon 2003.02.18 168
31558 오랜 잠수는 잠수병을 초래합니다. 바이크리 2003.02.18 168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