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덕동 술번개때 장인어르신이 많이 편찮으시단 말씀을 들었었는데....... 돌아가셨군요. 혼자 계신 장모님께 아들이 큰 힘이 되겠지만 그보다 더 큰 힘을 드릴 수 있는 또 한사람은 맏사위입니다. 장모님께 든든한 큰아들의 역할까지 해주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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