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부럽습니다. 사실 오늘 제 보좌관님과 불곡산을 가려다가 이번에 감기 도지면 헤어나기 어려운 지경에 빠질 것 같아 과감히 포기하고 집안에서 조용히 청소하고 저녁에 외식하고 지냈습니다.
산지기님 바크리님과 함께라면 정말 즐거웠을텐데... 이넘의 독감이 조금만 무리하면 도져버리는 무서운 넘이라는 것을 진작 알았다면 오늘 재밌게 합류했을텐데 말이죠...
산지기님 바크리님과 함께라면 정말 즐거웠을텐데... 이넘의 독감이 조금만 무리하면 도져버리는 무서운 넘이라는 것을 진작 알았다면 오늘 재밌게 합류했을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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