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조촐한 관계로 자신의 여친이나 남친, 또는 와입을 데려와도 될 듯합니다. 회비는 종자제때 떼어둔 회식비도 좀 있고 해서 제 생각엔 원래 예상금액보다 훨씬 적게 드리라고 생각합니다. 단, 술을 많이 마시진 않는다는 전제아래... 제가 보기엔 많이 마시는 분이 거의 안계시는 관계로 만원이면 떡칠것 같은데... 근데 2차는 노래방을 가야하나?? 노래를 몰르는 관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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