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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바 송년회를 다녀와서...

이진학2002.12.22 13:12조회 수 31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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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낀점


  활달하고 역동적인 스포츠인 산악자전거를 즐기는 동호인들이지만, 의외로 노래방 가면 차분한 노래를 많이 부르시더군요. 아마 이건 개인적 취향 차이이겠지만, 전 항상 노래방가면 완전 망가지자주의여서 빠른노래 아니면 맥이 빠지던데요. 사실 고등학교 동창중에 노래방가면 아주 적극적(?)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랑 노래방가면 완전 둘이서 마이크 점령합니다.ㅋㅋㅋ.


아직도 언제나 언제까지나

자전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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