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자수님 생각을 하고있었는데 말이죠... 이번엔 정말 조촐하게 말바 송년회를 하고자 생각을 거기에 집중하는 바람에 십자수님의 초대를 잠깐 망각했습니다. 전번에 꼭 초대하겠다고 약속한것도 있었는데...
암튼 건강한 목소리를 들어서 저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말짱의 사임에 관해서는 그 대강의 이유를 위에 적어놓았습니다.
십자수님의 건투를 빕니다.
암튼 건강한 목소리를 들어서 저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말짱의 사임에 관해서는 그 대강의 이유를 위에 적어놓았습니다.
십자수님의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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