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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초님 고맙습니다...

십자수2002.12.22 16:39조회 수 30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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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간만에 포르테님 말곤 정말 간만에  듣는 반가운 왈바식구의 목소리렸습니다...  친구넘들 이젠 다 가고 윤서도 자고 강윤이도 자고,,, 애 엄마도 자고...

지금 전 분당의 친구넘 집에서  ...
자야 하는데  잠이 안오네요..
아직 발을 안씻었거덩요...ㅎㅎㅎㅎ~~~!

근데  산초님 오늘 뭐 안좋은 일 있었나요?  웬 사퇴를..

정말 오랜만에 컴 앞에 앉았는데...  아는 분도 없고 해서 여기에만 와 보네요...

여러분들 잘 주무시고.. 파업 같은거 하지 마세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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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말바가 썰렁...... (by 이모님) [re] 미리 말씀드렸어야 했는데.. (by san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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