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도 산초님은 혜정님과의 사랑을 더 키우시는데 힘써 하루 빨리 국수를 먹여줘야 한다고 생각했었습니다. ㅋㅋ 말짱 그만두시면 부담감이 적어 질테니 그 속도가 가속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전 그때를 기다리며 열심히 노력(?) 하시길 빕니다. 더 욱 더 열 심 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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