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바 동민여러분, 심려를 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댁내 따스함이 깃들기를 소원합니다.
저는 말짱자리를 물러났지만 더욱 자유롭게 왈바에서 활동할겁니다.
어차피 짱이라는 직함은 애초부터 제게 전혀 어울리지 않는것이었습니다.
여러분의 이해에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댁내 따스함이 깃들기를 소원합니다.
저는 말짱자리를 물러났지만 더욱 자유롭게 왈바에서 활동할겁니다.
어차피 짱이라는 직함은 애초부터 제게 전혀 어울리지 않는것이었습니다.
여러분의 이해에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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