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前)직장에 '무념무상'이라는
일단 술집에 들어가면 다음날 해뜰때 나오는 그런 무시무시한
불량서클이 있었습니다..
그 불량서클이 아직 존재하는지 모르겠으나 그 당시 순수 술값이
한달에 40~50만원정도였던걸로 기억납니다..
그러한 방탕한 생활이후 돌아오는건 나빠진 건강이요
느는건 추태라 요즘은 거의 마시지 않고 있습니다만...
슬바님 말씀을 들으니 갑자기 땡기는군요.. 이럼 안돼는데...
일단 술집에 들어가면 다음날 해뜰때 나오는 그런 무시무시한
불량서클이 있었습니다..
그 불량서클이 아직 존재하는지 모르겠으나 그 당시 순수 술값이
한달에 40~50만원정도였던걸로 기억납니다..
그러한 방탕한 생활이후 돌아오는건 나빠진 건강이요
느는건 추태라 요즘은 거의 마시지 않고 있습니다만...
슬바님 말씀을 들으니 갑자기 땡기는군요.. 이럼 안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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