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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눈처럼 하얀 백설기 먹고 있습니당~

jekyll2002.12.26 01:30조회 수 23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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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 성당에 성탄대축일 미사 보러 갔더니, 모든 사람들에게 흰 백설기 한덩어리 씩 선물해주시네요. 갖구 와서 손으로 뜯어먹고 있습니다. 맛있당..^^
아침에 늦잠 자고 일어나, 밖에 나가면서야 화이트크리스마스가 된걸 알았습니다. 조금 쌓여도 괜찮았을거 같은데..^^

JEKY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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