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초님을 기사로 혜정님을 조수로 해서 트라이얼 모임에 다닐려고 했는데, 주책맞은 저의 차샀다는 글에 바로 덤탱이를 쓰는군요.ㅋㅎㅎ 그렇다면, 이왕 진실이 공개된 이상 덤탱이를 써야죠. 이런 덤탱이는 써도 즐겁군요. 전에 산초님차도 몇번 얻어 탔는데 보답하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손님을 모시죠. 승객들 다 탔으면 오라이~~~ ^__^ 그나저나 아직 운전이 서툴러서 환상의 청룡열차가 될 텐데... 가능하면 공복에 만반의 준비를 하고 타심이...
아직도 언제나 언제까지나
자전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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