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학이 드뎌 오늘 차를 구입했습니다. 차종은 카렌스. 물론 자전거 여행을 위해 RV를 고집했고 이제 원없이 모든 분을 태우고 모든 자전거를 태우고 다닐 수 있습니다. 기다려라 전국의 산악 자전거 코스여!! LPG여서 기름값 걱정 안합니다. 카렌스가 연비가 엉터리여서 많이 걱정했는데 LPG 여서 그리 큰 걱정이 없더군요. ㅋㅎㅎ 번개 뜨면 바로 차 끌고 나갈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아직 운전이 서툴러서요. 그럼 나중에 제차로 모시겠습니다. ㅋㅎㅎ
아직도 언제나 언제까지나
자전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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