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가 "한재성"이어서 잠시 어리둥절했네요. 날 아는 사람같은데... 누굴까하고. 성을 떼고 보니 재성이님이군요... 푸할할!~~ 재성이님이 한씨였어요? 처음 알았네요. 하여튼... 환영해 주셔서 무지 감사합니다. 빠른시일내에 함께 라이딩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바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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