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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넘기는 건 당근이고 제발 1월말 넘지 말기를....

바이크리2002.12.28 03:08조회 수 18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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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루를 기다림으로 지낸답니다.
김구 선생님께서 독립을 기다리듯
노총각이 신부를 기다리듯
산모가 아가를 기다리듯
직딩이 퇴근을 기다리듯
그렇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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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바꿀 프로젝트가 아직도? (by 바지씨) 드뎌 오셨군요.. (by jeri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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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54 넹 감사합니당~ jekyll 2002.12.28 187
13853 튼튼한 이빨과 튼튼한 잔차라....... 바이크리 2002.12.28 172
13852 [re] 바꿀 프로젝트가 아직도? 바지씨 2002.12.28 179
해 넘기는 건 당근이고 제발 1월말 넘지 말기를.... 바이크리 2002.12.28 186
13850 드뎌 오셨군요.. jericho 2002.12.28 299
13849 [re] 고마워요 재성이님 바지씨 2002.12.28 191
13848 [re] 헉 축하드립니다. sancho 2002.12.27 181
13847 [re] 감사합니다. 바지씨 2002.12.27 162
13846 이진학 차 사다. (부제 : 난 더 이상 뚜벅이가 아냐.ㅋㅋ) 이진학 2002.12.27 372
13845 [re] 이런 엄청난 희소식이... sancho 2002.12.27 211
13844 이런 덤탱이 썼다. ^___^ 이진학 2002.12.28 376
13843 [re] 그렇다면.. sancho 2002.12.28 174
13842 [re] 축하드립니다. 얀나아빠 2002.12.27 231
13841 저는 회원은 아니지만... 이진학 2002.12.27 176
13840 고사언제 할거유? jekyll 2002.12.27 172
13839 1월 초에 나온다니... 이진학 2002.12.27 179
13838 축하합니다. 이제 이진학님의 주책이 전국을 누비겠군요^^ 바이크리 2002.12.27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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