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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넘기는 건 당근이고 제발 1월말 넘지 말기를....

바이크리2002.12.28 03:08조회 수 18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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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루를 기다림으로 지낸답니다.
김구 선생님께서 독립을 기다리듯
노총각이 신부를 기다리듯
산모가 아가를 기다리듯
직딩이 퇴근을 기다리듯
그렇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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