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학님의 글에 이어서 저도 구입한것 적었습니다.
그동안 좀 뜸했죠?
에이쒸2를 팔고나서 한동안 공백기가 있었습니다.
잔차 판 돈은 치과에 몽땅 헌납했습니다.
판돈보다 더 헌납했군... 아까비.
연말정산할때 의료비 공제 마니 해주려나 모르겠네요.
그동안 계속 버티다가 연월차수당이 요번에 나와서 이 돈으로 구입했습니다.
장터에 올라와있던 짱구님의 클라인 만트라.
어젯밤에 긴급거래성사를 이루었습니다.
추운밤에 칼바람을 뚫고 잔차타고 집에 왔습니다. (가락동 -> 성남)
따뜻한 물에 잔차를 목욕시키고, 말리고, 닦고, 조이고, 기름치고...
정비하다 지쳐서 하다 말았습니다.
오늘퇴근하고 나서 마져 다 해야지...
올해에 잔차타기는 힘들것 같고, 저도 1월부터 탈 수 있을듯...
조만간에 새신랑(헌신랑?)에게 재혼(?)한 클라인을 소개해 드리져.
그럼 이만.
- 바지씨~
그동안 좀 뜸했죠?
에이쒸2를 팔고나서 한동안 공백기가 있었습니다.
잔차 판 돈은 치과에 몽땅 헌납했습니다.
판돈보다 더 헌납했군... 아까비.
연말정산할때 의료비 공제 마니 해주려나 모르겠네요.
그동안 계속 버티다가 연월차수당이 요번에 나와서 이 돈으로 구입했습니다.
장터에 올라와있던 짱구님의 클라인 만트라.
어젯밤에 긴급거래성사를 이루었습니다.
추운밤에 칼바람을 뚫고 잔차타고 집에 왔습니다. (가락동 -> 성남)
따뜻한 물에 잔차를 목욕시키고, 말리고, 닦고, 조이고, 기름치고...
정비하다 지쳐서 하다 말았습니다.
오늘퇴근하고 나서 마져 다 해야지...
올해에 잔차타기는 힘들것 같고, 저도 1월부터 탈 수 있을듯...
조만간에 새신랑(헌신랑?)에게 재혼(?)한 클라인을 소개해 드리져.
그럼 이만.
- 바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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