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 동생은 많이 좋아졌습니다. 계속 입원은 해 있습니다만.. 어제도 동생한테 맛난 음식을 가지고 가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제발 그런 음주 뺑소니하는 녀석들은 사형에 처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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