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2002년.
제가 산잔차계에 처음으로 발을 담근 개인사적인 한해였습니다.
저한테는 월드컵 4강 보다도 비중이 크게 느껴집니다.
모든 왈바인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온/오프라인에서 뵈었던 모든 분들께 더욱 더 감사를 드립니다.
월광.
2002년.
제가 산잔차계에 처음으로 발을 담근 개인사적인 한해였습니다.
저한테는 월드컵 4강 보다도 비중이 크게 느껴집니다.
모든 왈바인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온/오프라인에서 뵈었던 모든 분들께 더욱 더 감사를 드립니다.
월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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