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요? 제가 말바에 처음 글을 남겼을때 따뜻하게(결코, 뜨겁게는 아님.) 맞아 주셨지요. 그래서 용기를 내어서 노을님 불문맹 번개에 참여할수 있었습니다.참, 혜정님도 복 많이 받으셔요. ^^ 월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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