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미년, 양의 해(욕해도 양해해와 같이 들리네요,ㅋㅋㅋ) 양은 평지나 거파른 산에도 잘 적응하는 동물이지요. 올해도 양처럼 자연과 화합하는 라이딩이 이루어지를 빕니다. 말바분들 업글 많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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