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 보내다니
쉬는날만 되면 바쁘게 잔차타고 술마시던 제가
올해 첫날부터 오늘까지 방바닥에 착달라 붙어서
두문 불출 하고 있어요
와!! 편하고 좋다 덕분에 오랜만에 비디오 실컷보고 기타도 손가락 퍼렇게
물들도록 처보고 군거질만 하다가
이틀만에 집밖에 나와서 이렇게 pc방에 않아 있군요
근데 왈파에 오른 사진들이 무척이나 부러워요
이번주에 남한산성에나 가볼까나?
바이크리님 거기 길에 얼음 얼어 있지 않을까요?(타이어에 못을 박고 갈까?)
쉬는날만 되면 바쁘게 잔차타고 술마시던 제가
올해 첫날부터 오늘까지 방바닥에 착달라 붙어서
두문 불출 하고 있어요
와!! 편하고 좋다 덕분에 오랜만에 비디오 실컷보고 기타도 손가락 퍼렇게
물들도록 처보고 군거질만 하다가
이틀만에 집밖에 나와서 이렇게 pc방에 않아 있군요
근데 왈파에 오른 사진들이 무척이나 부러워요
이번주에 남한산성에나 가볼까나?
바이크리님 거기 길에 얼음 얼어 있지 않을까요?(타이어에 못을 박고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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