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 많이 타시나봐요?
요즘 게시판도 뜸하시구...
전 어제 어머님께 다녀 오느라구 바이크리님 남한산성 번개 빵구내고
오후에 망우산 다녀왔습니다.
바람 씽씽 불고 정말 얼굴이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여기저기 자전거 바쿠자국이 나있더군요.
호오~ 벌써 다녀가신 분들이 계셨더군요.
골수 딴힐하는데, 딴힐 시작점까지는 바쿠자국이 어지럽게
나 있었는데 내려가지는 않고 다시 돌아갔더군요.
등산객의 발자국만 한줄로 나있구요.
줄줄줄 미끄러 지면서 혼자 딴힐 하는데 아~ 거 죽이더만요.
산초님 얼굴은 언제나 함 볼려나?
행복하세요.
요즘 게시판도 뜸하시구...
전 어제 어머님께 다녀 오느라구 바이크리님 남한산성 번개 빵구내고
오후에 망우산 다녀왔습니다.
바람 씽씽 불고 정말 얼굴이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여기저기 자전거 바쿠자국이 나있더군요.
호오~ 벌써 다녀가신 분들이 계셨더군요.
골수 딴힐하는데, 딴힐 시작점까지는 바쿠자국이 어지럽게
나 있었는데 내려가지는 않고 다시 돌아갔더군요.
등산객의 발자국만 한줄로 나있구요.
줄줄줄 미끄러 지면서 혼자 딴힐 하는데 아~ 거 죽이더만요.
산초님 얼굴은 언제나 함 볼려나?
행복하세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