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3년전에 비염때문에 수술을 한적이 있는데...
최근 아는사람이 말하기를 자기는 그 수술을 보험적용받아서 10만원에 했다나?? 그래서 소보원을 검색해 보기도 하고 결국 그 병원 게시판에 글을 좀 험하게 남겼지요..."내돈 돌리도~" 약 70여만원...
결국 좀 티격태격하다가 받아냈지요^^
제가 인터넷으로 퍼뜨린다고 혐박(?)했걸랑요?
애초에 자기가 보험안된다고 거짓말 안했으면 이렇게 다 물어주지 않아도 돼었을것을 ...ㅉㅉㅉ
아무튼, 없던일로 하기로 합의하고 돈받고 끝냈습니다.
그 사람에게 미안하긴 했지만...
늦었더라도 잘못된것은 시정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최근 아는사람이 말하기를 자기는 그 수술을 보험적용받아서 10만원에 했다나?? 그래서 소보원을 검색해 보기도 하고 결국 그 병원 게시판에 글을 좀 험하게 남겼지요..."내돈 돌리도~" 약 70여만원...
결국 좀 티격태격하다가 받아냈지요^^
제가 인터넷으로 퍼뜨린다고 혐박(?)했걸랑요?
애초에 자기가 보험안된다고 거짓말 안했으면 이렇게 다 물어주지 않아도 돼었을것을 ...ㅉㅉㅉ
아무튼, 없던일로 하기로 합의하고 돈받고 끝냈습니다.
그 사람에게 미안하긴 했지만...
늦었더라도 잘못된것은 시정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