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도 한번 그런 현상이... 그러니까 두번째 현상이 있었을 때에 들고 갔었지요. 하지만 가지고 가니까 멀쩡하던걸요. 사장님은 물세차로 인해서 메뚜기가 얼어붙은 것으로 판단이 된다고 하셨어요. 제가 물세차를 워낙 좋아해서리....
만일 영하의 온도가 아닌 봄에도 이런 현상이 나타나면 그 때에는 바꿔 달라고 해야되겠지만...
그런데 허브안에 얼마나 물이 들어갔길래 메뚜기가 자꾸 얼어 붙는 것인지 원....
그 이후로는 아무리 더러워도 물세차 안하고 있습니다.
만일 영하의 온도가 아닌 봄에도 이런 현상이 나타나면 그 때에는 바꿔 달라고 해야되겠지만...
그런데 허브안에 얼마나 물이 들어갔길래 메뚜기가 자꾸 얼어 붙는 것인지 원....
그 이후로는 아무리 더러워도 물세차 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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